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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불고 빛이 머무는: 이람

TOOOC

‘이람(而嵐)’은 은퇴를 앞둔 부부가 노후를 함께 보내기 위한 단독주택이다. 건축주는 평창동 비탈진 언덕에 495m2 규모의 대지를 마련한 뒤 설계를 의뢰했다. 북한산과 북악산 사이에 자리한 평창동은 다양한 주택과 크고 작은 갤러리들이 어우러져 있는,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한적한 동네다. 주변 산세에 따라 형성된 동네라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자연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강렬하게 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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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계공모 10년, 공공건축 30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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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계공모 10년, 공공건축 30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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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계공모 10년, 공공건축 30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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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계공모 10년, 공공건축 30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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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계공모 10년, 공공건축 30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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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계공모 10년, 공공건축 30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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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계공모 10년, 공공건축 30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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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관과 경험으로 직조된 또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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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관과 경험으로 직조된 또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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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부터 1까지, 건축은 과정이다: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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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과 지구의 건강한 공존: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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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의 복원과 변주: 주한 프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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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과 지구의 건강한 공존: 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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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과 지구의 건강한 공존: 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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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장하지 않은 날 것: 밝은미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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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 속 수직 와이너리: 챔버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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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로운 움직임이 있는 고요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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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의 재구축: 마포구 사옥 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