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불한국미술가들의 결속과 전망 - 재불한국미술가협회의 발족을 알아본다

김기린, 한창조, 진유영, 김문호 / 1920년 이후의 고궁전 / 미술 / 158~160 / 좌담, 재불한국미술가협회, 대표위원: 한묵, 한불문화교류, 자료 수집, 세계적 움직임, 권익 옹호, 후진성 문제, 작품과 사회, 전시회, /

장언원의 화론 (3)

김종태 역 / 1920년 이후의 고궁전 / 연재 / 미술 / 138~143 / 용필, 고개지, 육탐미, 장승요, 오도자, 명가품, 감식, 수장, 구매, 감상, 장배, 표축, /

해외건축정보

편집부 / 1920년 이후의 고궁전 / 건축 / 135~137 / 콘크리트 패널로 프레스형성-SOM 신구조 발표, 세계 제일 큰 목조 돔 미국의 경기장에 건설, 시카고대학 강당 SOM의 개수설계로 소생, 사우디 젯다 신국제공항 개항, 아틀랜틱 시티에 호화 34층 집합주택, 급증하는 개수공사에 대응 미국토목학회서 기준안 마련중, 뉴욕 도심부에 1712호 주택건설계획 /

(시점) 한국미술청년 작가회의 제주전: 다양성속의 균제

조정권 / 1920년 이후의 고궁전 / 시점 / 미술 / 88~90 / 한국미술청년 작가회, 제주전시, 다양성 속의 균제, 주제발표, 경향간 미술문화, 상호 연대의식, 짜임새와 활기, 정관모 작 '정주목을 위한 기념비', 김동준 작 'Work-81', 김방희 작 '하늘로 81-7', 김미소 작 '시각을 위한 의도적 형태' /

(작가의 자작수상) 존재의 확인, 재인식 그리고 마무리 선

김동준 / 1920년 이후의 고궁전 / 수상 / 미술 / 84~85 / 작품이야기, 언어표현의 모순성, 자기확신, 거울, 모험가, 방랑자, 공백, 무표정의 공간, 우직성, 흔적, 존재의 구현, 김동준 작 'Work 81-7' /